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추자도에는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추자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범)는 축제장에서 참굴비와 삼치를 비롯한 싱싱한 수산물들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제주 섬안에 섬! 추자도!! 그 금빛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8일까지 계속된다.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
▲ 7일 '제8회 참굴비 대축제'가 열린 상추자도항 인근 축제장. /사진 제공=제주시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