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식재산센터(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는 16일까지 ‘지식재산(IP)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스타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R&D역량, 지식재산역량, 기업역량, 글로벌 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3년간 국내외출원지원,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 시뮬레이션제작, 특허맵 등 지식재산권 중심 사업을 종합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9개사를 선정해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2013년도 IP스타기업인 (주)대은의 경우 제주 최초로 전력전자분야 조달 우수제품 인증으로 매출이 성장했고, 2012년도 IP스타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제주홍암가(주)는 ‘곡물유산균 발효식품’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출 확대와 고용 증가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도와 특허청이 주관하고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전년과 비교해 26%(4억6800만원)가 증가한 5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jeju)에서 진행된다.

문의=064-75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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