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 조선일보 여론조사, 박 47.1%- 문 45.3%

▲ 박근혜 - 문재인-안철수 후보
대선이 불과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빅3의 지지율이 고착현상을 보이고 있다.

삼자 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40대 초반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후보에게 뒤지고, 문재인 후보와는 치여랗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2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 안철수, 박근혜 대 문재인 양자대결 여론조사 지지율은 10월1일 조사 결과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3자 대결시 지지율은 새누리 박근혜 41.6%, 무소속 안철수 27.3%,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1.8%로 박 후보가 크게 앞섰다.

하지만 양자대결에선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안철수 후보와 박 후보의 맞대결은 안 후보 47.2%로 45.2%를 기록한 박 후보 보다 2%p 안 후보가 앞섰다.

문재인 후보와 박 후보간 양자대결은 박 후보가 47.1%로 45.3%를 기록한 문 후보 보다 1.8%p 앞섰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는 10월1일부터 27일까지 3차례 여론조사 결과 모두 비슷하게 나타나 지지율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집전화를 반반씩 섞어 RDD(임의 번호걸기) 방식으로 실시됐고,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