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작가로 불리는 채기선 작가의 인물화 개인전 '악기와 여인' 이 23일까지 제주시 이도동 연갤러리에서 펼쳐진다.'꽃, 악기, 여인' 온 천지 가장 으뜸으로 아름다운 것들이 어우러진 12점이 선보인다.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제주의소리><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라산 작가로 불리는 채기선 작가의 인물화 개인전 '악기와 여인' 이 23일까지 제주시 이도동 연갤러리에서 펼쳐진다.'꽃, 악기, 여인' 온 천지 가장 으뜸으로 아름다운 것들이 어우러진 12점이 선보인다.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 채기선 作. <제주의소리><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