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장에 입실한 한 여학생이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엎드린채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 시험지 배부 직전 한 수험생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두손을 맞잡고 기도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 답안지를 나눠받은 수험생들. ⓒ제주의소리
▲ 수능 수험생들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제주의소리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도교육청 제93지구 제6시험장인 제주중앙여고 입구에는 비오는 날씨 속에서도 각 학교 후배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수험생 응원을 위해 나왔다. ⓒ제주의소리
   
   
   

 

▲ 한 교사가 두 팔을 벌려 수험생인 제자를 반겼다. ⓒ제주의소리

▲ 한 교사가 두 팔을 힘껏 벌려 수험생인 제자를 맞았다. ⓒ제주의소리

▲ 이석문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수능일 아침 남녕고 정문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제주의소리

▲ 시험이 치러진 남녕고의 어머니회가 긴장해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제공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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