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전문인력양성 특성화 대학' 선정 기념 승마단 창단 퍼레이드

말산업육성법 시행에 맞춰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립 제주대학교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제주도 공모를 통해 '말산업전문인력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에 고삐를 바짝 당겼다.  

도내 대학중 처음으로 승마단을 창단한 제주대는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대학 정문과 교내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제주대는 앞으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 제고와 블루오션 승마산업의 육성 발전 홍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25일 오전 제주대학교에서 승마단 창단식을 가졌다. ⓒ제주의소리 김두혁 기자

특히 제주도 최대 현안인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기원하는 승마단 퍼레이드를 통해 1만 제대인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선정을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7대경관 투표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 25일 창단식 후 승마단의 제주대학교 교내 퍼레이드가 진행 되었다. ⓒ제주의소리 김두혁 기자

제주 승마산업 RIS 사업단장인 제주대 강민수 교수는 "제주도가 마특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력양성 인프라가 중요하다"며 "말산업전문인력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대학 홍보는 물론 승마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승마단을 창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히 눈앞으로 다가온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기원하기 위해 승마단 퍼레이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했다. <제주의소리>

<김두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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