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후 제주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여행상품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 회원사 중 중국인 관광객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한도관광(대표 김창범)이 12월부터 중국 기업 인센티브단을 매주 최대 100명씩 유치하기로 ‘북경백구망’사와 MOU를 체결했다.연간 4000여명이 제주로 인센티브 투어를
“17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고, 18일부터 19일 새벽 사이에는 돌풍과 낙뢰를 동반한 시간 당 30mm이상의 강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제주지방기상청이 주말 비날씨를 예보했다.겨울 맞이 세차를 계획했다면 아쉽지만 다음주로 미뤄야겠다. 대청소도 다음주를 기약하자. 게을러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날씨
제주관광이 크루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싱가포르에서 18일까지 열리는 '2011 아시아 크루즈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기관을 비롯해 세계 주요 크루즈 관련 업계가 참여한다.관광공사는 크루즈 선사,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주-세계7대 자연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호텔을 실시간 예약 할 수 있게 됐다.제주항공(대표 김종철)은 글로벌 온라인 호텔 예약서비스 업체인 ‘호텔자바’와 제휴를 맺었다. 1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제주항공 예매고객 대상으로 호텔숙박권 경품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숙박일 기준으로 12월 말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호텔 예
관광업계가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덕을 톡톡히 볼 날이 머지 않았다.제주도와 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11일부터 4일간 대만에서 개최 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 참가로 현지 아웃바운드 업계와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세일즈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관광공사는 제주단독상품
관광업 종사자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켜 줄 교육이 실시 된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관광사업체 종사원 역량 개발 교육’을 22~23일과 29~30일에 제주웰컴센터에서 실시한다22~23일은 입사 2년 미만의 신입 관광 종사원 대상 역량개발 교육이 진행된다. △신입사원 셀프 매니지먼트 △고객만족과 고객 재창출을 위한 애니어그램 커뮤니
08년 이후 줄어든 대만관광객의 제주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뛰어 들었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11일부터 4일간 대만 최대 여행 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석한다. 해외여행상품을 할인가격으로 현장 예약과 구입할 수 있는 대만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여행 박람회다. 박람회에서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제주관광이 마이스(MICE : Meetings,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를 통해 날개를 활짝 펼 날이 멀지 않았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주최, 제주도가 후원하는 ‘제3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가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
도내 초등학생들이 관광 교재를 통해 제주를 공부한다.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7일 오후 2시에 제주도, 제주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초등학교 교사 대상 관광교육 활성화를 위한 직무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서광초등학교 임연숙 교감(관광교재 집필위원)의 ‘관광교재 현장 활용방안’의 주제발표와 저청초등학교
이번 주말은 흐리거나 가을비가 내린다. 일주일을 열심히 달려온 나에 대한 ‘보상 주말’을 계획한 우리는 … 어디로 가야 할까? 흐린 날씨가 상관 없다면 우비를 챙기자. 야외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가족과 함께 차분한 주말을 보내는 것도 좋다.◆ 산 사나이가 숨쉬고 있는 “고상돈로” = “여기는
구미주(유럽,아메리카)로 제주관광 해외 영토 확장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세계7대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이 주목 받고 있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200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달성 위한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얻고자 1일 구미주권 인바운드(In
우리나라 관광업계 지역 대표들이 제주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3일 전국 16개 시·도 관광협회 회장들을 초청해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실시했다.김영진 관광협회장은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의 도전은 국가적 행사”라며 “최종 선정까지 협회를 중심으로 관광인들의 적
제주관광이 낯선 외국의 한 도시 수장이 제 발로 제주를 찾아왔다.필리핀 제4의 도시로 칭해지는 일로일로(Iloilo)시의 제드패트릭 시장이 그 주인공.제드패트릭 필리핀 일로일로시장은 2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를 방문해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지역간 관광 상품 개발 통한 △전세기 취항 △지역축제 연계로 교
관광객과 도민이 제주에서 ‘음식’, ‘해변’, ‘거리(도로)’, ‘즐길거리’ 4대 테마별로 경험해볼 top7을 뽑았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가 제주도의 ‘세계7대자연경관’도전 홍보 위해 지난달부터 진행 한 ‘제주여행 4대 테마별 Top7
10월의 베스트 관광인에 ㈜세리월드에 근무하는 김민씨(38)가 선정 됐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김민씨가 늘 미소로 관광객을 대함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다시 찾고 싶은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김씨는 베스트 관광인 선정 된 계기로 “앞으로 관광객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을 위해 대기업과 손 잡고 홍보에 나섰다.관광협회와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이사 이방형)는 지난 21일 ‘기업의 사회공헌과 제주관광 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우선사업으로 제주의 ‘뜨거운 감자’인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를 SK가
중국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문화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달 28일 ‘2012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사업’ 지자체, 민간단체 공식사업자로 9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이 선정됐다.생각하는 정원은 한중수교가 이뤄진 1992년 개원한 이래로 중국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일본 관광객의 발길을 제주로 붙들기 위해 제주 마이스(MICE)의 공략이 강화 되고 있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긴자에서 일본 도쿄 및 관동지역 마이스 업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및 마이스 관련 발표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리셉션을 가졌다. 관광공사는 제주관광 및 마이스 인프라 소개와 현황, 세계 7대 자연 경관 홍보
동남아시아 지역의 화교와 무슬림들이 제주를 안방 드나들 듯 할 날이 머지 않았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진행 된 ‘2011 말레이시아 국제 여행 마트(2011 Malaysi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 해 현지 주력 여행업계 대상 세일즈 사업을 성황
제주 출신의 교수가 미국 대학생들과 ‘제주 관광 마케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미국 앨라바마 주립대(University of Alabama)와 연계해 11월까지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과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을 주제로 한 ‘마케팅 캠페인(Marketing Campaign) 아이디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