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도의원 선거 제4선거구(이도2동 갑)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나서는 강경식 예비후보가 8일 정책브리핑 자료를 내고 '방과후 아동·청소년 활동조례' 제정 등을 통해 방치되는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강경식 예비후보는 정책브리핑에서 "방과 후 방치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지만 이
제13선거구(노형 을)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문경운 예비후보가 '정존마을에서 종나물공원' 1km 구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문경운 후보는 7일 "대부분 아파트와 빌라 등 딱딱한 콘크리트 주거형태인 노형을 숲과 연못, 분수, 자연학습장 등이 있는 친환경적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생태공원은 한라대 사거리부터
제주시 마지막 선거구인 제14선거구(외도.이호.도두동)는 한나라당 강문철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17일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95%에서 ±4
5파전을 벌이고 있는 노형 을 제13선거구는 한나라당 장동훈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5일 노형동 15~29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한 결과 장동훈
양대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는 노형 갑 12선거구에서도 후보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6일 노형동 1~14, 30~43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
연동 을 제11선거구는 한나라당 하민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6일 연동 22~36, 3~41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한 결과 하민철
5.31 도의원선거 제4선거구(이도2동 갑) 무소속으로 나서는 김수남 예비후보가 7일 제주에 대단위 승마공원을 조성해 관광 레져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남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도의원에 당선되면 도의원에게 지급되는 유급수당을 이용해 '제주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몇몇 후보가 도의원 유급수당 사회반환을
제주시 일도2동 갑(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하는 고석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예비후보는 7일 오후 3시 제주시 호남석재 사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필승을 다짐한다.
5.31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김남수 예비후보가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제7선거구에 출마하는 김남수 예비후보는 6일 오후 3시 용문로터리에서 선거사무소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무소속 출마를 접고 민주당에 전격 입당, "젊고 전문적 식견을 갖춘 일꾼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해 도민을 위해 신명나
4파전을 보이는 연동 갑 제10선거구는 한나라당 고충홍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일 연동 1~21, 37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한 결과 고충홍 후보가 18.3
삼양.아라.봉개동 제9선거구는 열린우리당 안창남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15일 삼양.봉개.아라동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한 결과 안창남 후보가 26.7%로
화북동 제8선거구는 현역의원인 열린우리당 김병립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3일 화북동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4.3%)한 결과 김병립 후보가 24.7
5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6선거구(삼도1.2, 용담동)에서는 한나라당 고동수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26일 삼도1.2동, 오라동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plusm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순위로 오옥만 중앙당 여성부위원장겸 도당 여성위원장이 선출됐다.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은 4일 오후3시부터 파라다이스회관에서 비례대표 순위선정을 위한 상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5.31 지방선거에 당 후보로 나설 비례대표 1번에 오옥만 도당 여성위원장을 선출했다. 2순위에는 좌남수 도당 사무처장, 3순위는 오정희 제주도당 고문
5.31 도의원선거 화북동 제8선거구에 나서는 무소속 오동철 예비후보가 4일 각 후보 진영에 합동연설회를 제안했다. 오동철 예비후보는 이날 언론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제8선거구 화북동 지역은 주공아파트 밀집지역이며 도의원후보가 타 지역보다 많아 선거과열현상이 예상된다"면서 "또 개인연설회가 자칫 소음공해로 비쳐질 수도 있어 지
5.31 도의원 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명의 도의원을 선출하는 남제주군 선거판세는 한나라당이 3곳, 열린우리당 1곳, 무소속 예비후보가 1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 유권자들의 관심이 도지사 선거에 쏠리면서 도의원 선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아 아직 지지후보를 선출하지 못한 부동층이 37~50% 가까이 되고 있
이도2동 을 제5선거구는 한나라당 강원철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4월30일 이도2동 21~47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4.3)한 결과 강원철 후보가 19.6%로
이도2동 갑 제4선거구는 열린우리당 오만식 후보가 13%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1일 이도2동 1~20통, 48~49통 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4.3)한 결과 오만식 후보가 13
5파전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3선거구(일도2 을)는 1~2위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지지도 1위는 한나라당 임문범 예비후보가 13.3%, 2위는 무소속 고정식 후보 12.7%로 불과 0.6% 차이를 보이고 있다.제주의 소리가 제민일보, KCTV제주방송, 제주CBS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인 KM조사연구소에 의뢰해 2일 일도2동 25~48통 지역 19세 이상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제2선거구(일도2동 1~24통)에서는 오영훈 열린우리당 예비후보와 강남도 한나라당 예비후보, 무소속 고석현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