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선거구(제주시 연동 갑)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문석종 예비후보가 같은 지역구 강원철 후보가 내놓은 '제주도의회 도남 시민복지타툰 이전' 정책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내놨다.문 후보는 "강 후보가 도남 시민복지타운에 도청과 도의회 이전 추진, 선거구를 중심으로 한 합리적인 행정동 추진을 제시했다"며 하지만 "도청과 도의회를 도
제주도의회 제8선거구(화북동) 한나라당 오태권 예비후보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다양한 직종에 맞춘 신개념의 '24시 특수보육시설'을 화북동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10일 6대공약을 제시한 것과 관련 아동복지에 대해 "최근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확대되면서 화북동지역 역시 맞벌이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 부부
5.31 도의원선거 제8선거구(제주시 화북동)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영후 예비후보는 11일 "화북이 동부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새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화북 주공아파트와 삼화지구 경계지역에 (가칭)햇살도시공원을 조성, 공원내에 동부권 보건지소 및 문화시설이 결합된 다목적복합관을 건설해 지역쉼터를 확보하겠
제1선거구(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문학림 예비후보가 "탑동 앞바다에 외방파제를 설치해 월파문제를 해결하고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예비후보는 11일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월파피해로 탑동 인근지역의 상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의 해결
5.31 도의원선거 제8선거구(제주시 화북동)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김병립 예비후보가 '도민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몰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도민들에게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정당한 권리가 적법 절차에 의해 보호받을 수 있
5.31도의원선거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오라동)에 출마하는 김상무 예비후보가 서사라 전농로에 복지회관 건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11일 "서사라 전농로에 복지회관을 건립해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시설의 미비에 따른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복지회관 건립을 통해 삼도1동 지역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인
5.31 도의원선거 제3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을)에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김승석 예비후보가 11일 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습(補習) 지원조례'를 제정할 것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도의원 예비후보 중 맨 먼저 유급수당 사회환원을 밝히기도 했던 김승석 예비후보는 이날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민층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5.31 도의원선거 제10 선거구 (제주시 연동 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상윤 예비후보는 10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제주시 연동지역을 문화의 공간, 문화의 거리, 문화의 쉼터를 조성하는 세부계획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 삶이 즐거워지는 특화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5.31 도의원선거 제11선거구(제주시 연동 을)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고병수·김명진 두 예비후보가 김명진으로 후보를 단일화 했다. 이에 따라 고병수 예비후보는 출마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연동 을 선거구 도의원선거는 열린우리당 박경영, 한나라당 하민철 예비후보와 함께 3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 고병수·김명진 두 예비후보는 11일
열린우리당 5.31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및 도의원 후보 필승결의 공동기자회견 참석차 10일 제주에 온 김근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도의원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에 나서는 오만식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 민주화운동 동지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선거사무실을 한 바퀴 돌면서 선거운동원들과
5.31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제13선거구(노형乙)에 출마한 장동훈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10일 문경운후보(열린우리당)가 자신의 공약을 지적한 데 대해 "네거티브 방식의 선거운동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장동훈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이라는 마을 특성에 대해 누구보다 더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공약으로 내건 바는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에 출사표를 던진 이기붕 후보는 "놀이공원 및 청소년 테마파크인 방선문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첫째. 방선문공원조성사업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영주십경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발상지이자 '배비장전'의 무대, 선경에 이른 문인 방선문은 제주사람들의 역사,
이도2동 을 제5선거구 한나라당 강원철 예비후보가“아이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며 복지 및 교육부문 공약을 발표했다.강원철 후보는 10일 정책공약을 발표하면서 "영유아보육법의 규정에 의하여 만들어진 제주특별자치도 영유아보육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를 개정,강화하여 서민층과 맞벌이부부의 보육문제를 해
제8선거구(화북동)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오태권 예비후보가 10일 공약 발표를 통해 "기존의 정치인과 무소속 난립현상으로는 제주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며 "독립선거구로 확정된 화북동과 국제자유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오 후보는 먼저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공업단지 이설문제를 추진
화북동 제8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영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김영후 후보는 오는 13일 오후 3시 화북주공아파트 입구 광동사우나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 10년간 화북동에서 회사와 함께 삶의 터전을 가꾸며 경험했던 여러가지 지역의 문제점들과 과제들을 차곡차곡 준비해 왔다&qu
▲ 무소속 고정식 예비후보 제3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25-48통)에 출마하는 무소속 고정식 예비후보가 오는 13일 제주시 일도2동 인제사거리 향천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달 12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고 후보는 "지난 4년여간의 의정활동과 지역주민들과 호홉을 같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제주도의
한나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을 선언했던 제주도의원 제2선거구(일도2동 갑) 김명철 예비후보가 10일 출마를 접었다.김 후보는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한나라당의 공천과정이 편파적이고 비민주적인 경선방식으로 당원 모두의 합의로 제정한 당헌.당규를 철저히 위해해 심사하는 등 도민 우롱행위를 자행했다"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한나
도내 최대 격전지인 26선거구(남원읍)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김흥부 예비후보가 "정책대결로 선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흥부 예비후보는 10일 "남원읍 지역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출마한 곳"이라며 "하지만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등 구태정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
제1선거구(일도1·이도1·건입동)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문학림 예비후보가 "구 도심 개발을 실행하기 위해 '뉴타운사업본부'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문 후보는 "구도심 개발을 실천하기 위하여 고도제한을 30층으로 완화함으로써 구도심재개발의 기초여건들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지
한나라당 도의원 강성언 예비후보가 금품공천과 관련해 후보를 사퇴했다.16선거구(애월읍)에 출마하려던 강성언 후보는 10일 '후보사퇴서'를 내고 "도의원 후보직을 사퇴했다"며 "사퇴 동기는 언론에서 보도된 공천관련 돈이 오갔다는 오해속에 선거를 치른다는 것이 본인의 명예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및 타지역구 후보들에게 나쁜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