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웅의 借古述今 < 매거진 < 기사목록 - 제주의소리

막둥이 부모 직ᄒᆞᆫ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3.26 10:00
똘 부젯집 지둥 굽 흥근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3.19 10:05
애기 밴 예펜 ᄆᆞᆯ석 안 넘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3.12 15:06
큰 쇠 큰 쇠 ᄒᆞ멍 ᄌᆞᆯ 아니 준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3.05 10:00
뜬 쇠 울 넘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시민기자 02.26 10:46
촘솔은 토락토락허곡, 북솔은 물랑물랑헌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2.19 14:34
자릿도새긴 두싀 불차가 윤진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2.12 09:35
대천 바당 배 지나간 자리에 페적 엇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2.05 09:00
떡 간 듼 떼여 먹곡, 말 간 듼 더 부튼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1.29 09:05
땅도 못 존디게 굴민 용시 잘 안된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1.22 10:30
독새긴 재에 묻곡, 조식은 가슴에 묻으라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1.15 10:35
단소중일 폴아도 아덜 공분 시킨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1.08 10:00
들어갈 때 모슴 달르곡, 나올 때 모슴 달른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01.01 10:53
신칙이 노픈 거, 사둔 노픈 거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2.25 10:28
놈의 대동 허주게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2.18 10:04
뒈 골리곡 저울눈 속이민 후손에 줄봉서 난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2.11 09:00
체 먹단 개가 쏠 먹젱 혼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2.04 11:56
늙으니 몽둥인 구들 구석에 세와 뒁 간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1.27 10:30
동춘 가마귀 몹쓴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1.20 10:00
혼곳 숭은 다 싯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21.11.13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