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웅의 借古述今 < 매거진 < 기사목록 - 제주의소리

어멍은 개 물리멍 빌어온 장, 아방은 혼굴레에 다 담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8.01.06 11:16
"볼락 데멩이 호나로 골막 상듸 멕이당 남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2.30 12:22
"목안 놈 앚아난 듼 풀도 안 난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2.23 14:12
"잰 몰 성안 감시민 뜬 몰 고으니머를 간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2.18 14:26
"노려올 땐 하르바님 하르바님 허당 올라갈 땐 나 아덜놈 나 아덜놈 혼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2.09 12:23
"살래 아래서 쪽숟그락 주시고랭 자랑헌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2.02 23:26
"물랭혼 꿩은 안 물곡, 사돈집 씨암탁은 물엉 든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1.25 00:49
"잡숩서 혼땐 말앗당, 아가리에 박으랭 해사 먹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1.18 00:38
"신 사름도 엇일 때 싯곡, 엇인 사름도 실 때 싯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1.11 11:01
"지가 낸 법에 매 맞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1.04 09:32
"안 무너난 하늘에 작대기 바투쟁 헌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0.28 12:22
"빈복한 놈 나시 독새기엔 뻬 들엉 못 먹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0.23 08:53
"말이 고우민 둠비 사래 갓당 비제기 사온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0.14 13:14
"맹지옷은 육촌꼬지 도신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10.04 10:10
"한라산이 돈이라도 질빵 엇이민 못 지곡, 바당물이 팟죽이라도 수까락 엇이민 못 먹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9.30 10:00
"가실 것 못 걷어 들인 놈 저실 냉길 생각 말라"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9.23 10:51
"나 한 몰은 콩 말댕 해여?"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9.16 03:15
"송사다리광 몽니다린 우던으로 간댕 한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9.09 10:55
"섭보리 왓듸 들어난 쉐광 지집방에 들어난 놈은 한 번 가나민 주우릇헌다"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9.02 02:02
"안 먹켕 춤 바끈 우물, 삼 년도 안 되영 다시 먹나"
김길웅의 借古述今 김길웅 2017.08.26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