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잡툰] '병상에서 보낸 도깨비 단상'

송현우 화백이 최근 병가를 내고 잠시 요양 중에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펜끝의 필치와 나름대로의 미학을 보여왔던 그가 이번에 병상에서 최근 결정이 임박한 한미FTA 협상을 보는 시선과 남북 청소년축구 대회에서 떠오른 단상,  여기에 자신이 어릴적부터 꾸어왔던 꿈의 이야기를 보탰습니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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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협상 막판 타결을 앞둬....
▲ 오 주여~
▲ 역시 남과 북은 잇는 것은 축구와 감귤...
▲ 어릴적 꾸었던 화가의 꿈은, 어른이 돼서 사진가가 되고 싶다는 끝나지 않은 꿈으로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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