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잡툰] '병상에서 보낸 도깨비 단상'
송현우 화백이 최근 병가를 내고 잠시 요양 중에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펜끝의 필치와 나름대로의 미학을 보여왔던 그가 이번에 병상에서 최근 결정이 임박한 한미FTA 협상을 보는 시선과 남북 청소년축구 대회에서 떠오른 단상, 여기에 자신이 어릴적부터 꾸어왔던 꿈의 이야기를 보탰습니다. / 편집자 주
......................................
관련기사
송현우 시민기자
nang0518@hanmail.net